해외주식 양도세 22% 줄이는 법

해외주식 양도세 22% 줄이는 법 — RIA 계좌 완벽 정리


해외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수익이 났을 때 오히려 고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1년에 250만 원이 넘는 수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붙기 때문입니다. 1,000만 원 수익이 나도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800만 원 남짓이 되는 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도가 바로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Reshoring Investment Account)입니다. 정부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특수 계좌로, 조건을 충족하면 해외주식 양도세를 상당 부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RIA 계좌란 무엇인가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그 자금을 국내 주식이나 펀드에 재투자하는 조건으로 양도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계좌입니다.

쉽게 말하면, 해외에서 번 돈을 국내 시장으로 다시 가져오는 대신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구조입니다.


✔️ RIA 계좌 혜택과 조건

구분 상세 내용
감면 시기 2026년 5월 31일 이전 매도 시 100% 면제, 이후 단계적으로 축소
공제 한도 매도 가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대상 주식 2025년 12월 23일 이전에 매수한 해외주식
의무 보유 국내 주식 또는 펀드를 최소 1년 이상 유지해야 혜택 확정

✔️ 키움증권에서 RIA 계좌 개설하는 방법

RIA 계좌는 기존 계좌와 별도로 새로 개설해야 합니다.제가 사용하는 키움증권 기준으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앱 실행: 영웅문S#에 접속 후 하단 [메뉴] 버튼 클릭
  • 메뉴 검색: [계좌개설] 탭에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메뉴 선택
  • 종목 이전: 현금이 아닌 보유 중인 해외 종목을 RIA 계좌로 '대체 입고' 처리
  • 매도 및 재투자: 계좌에 이전된 주식을 매도 후 환전, 국내 주식이나 펀드에 재투자

키움증권 외에도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니,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증권사 앱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RIA 계좌 활용 시 주의할 점

RIA 계좌는 혜택이 크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년 보유 의무입니다. 국내 주식이나 펀드를 1년 미만으로 보유하다가 인출하면, 면제받았던 양도세를 다시 납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여윳돈으로만 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2025년 12월 23일 이전에 매수한 종목만 해당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 매수한 주식은 혜택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보유 종목의 매수 날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내용
1년 미만 인출 시 면제받은 양도세 전액 환수
매수 시점 미충족 2025년 12월 23일 이후 매수분은 혜택 제외
재투자 자산 국내 주식 또는 펀드에 한정

✔️ 정리하며

해외주식 투자자라면 RIA 계좌를 통해 양도세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2026년 5월 31일 이전에 매도하면 100%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조건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증권사나 세무 전문가를 통해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 상품이나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세제 혜택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증권사 공식 안내 및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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